안녕하세요
Melody입니다
3분기도 1달하고 반이 되가네요.
좀 이르지만 4분기 작품도 미리 고민해두려 합니다.
우선은 4작품을 선정하였습니다만..
이번에도 2개로 줄어들지 아니면 1개 늘려 3개로 갈지..
미친 척 하고 4개를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(...저는 작업속도가 시궁X이라 Orz..)
주목도가 높을 것 같은(?) 샤나3기와 나친적을 우선적으로 골라보았고요
무투파 히로인들이 주역이라는 마지코이(성우 캐스팅 ㄷㄷ)
일반적인 연애물로 보이는 심포니 이렇게 4가지입니다.
추가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작품은..
타마유라, 페/제 , 경계선상의 호라이즌, 워킹2기, 페르소나4, 씨큐브, 코피한
이 정도입니다.
타마유라같은 느긋해 보이는 일상물은 1번쯤 해보고 싶었고..
호라이즌은 선라이즈 작품을 1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..(...동기가 이상하군요;)
워킹 2기는.. 관심은 가지만 작품의 요소를 캐치해 낼 자신이 좀 없네요..Orz
페르소나 같은경우 원작 게임이 참 재밌다더군요.. 해보고 싶은데 시..시간이 ㄷ;
씨큐브는 바시소의 오오누마 감독이군요.
원작을 안보고 PV만 살짝 봤는데.. 배틀물인가..?
샤나3기 같은경우 제가 원작을 잘 모르기에 그냥 하차할지도 모르는 작품입니다
(1,2기도 아직 안본;;)
일단은 노벨부터 먼저 구하던가 해야될텐데 그 많은 걸 다 살 수도 없구요 ㄷㄷ;;
나친적은 참가하시는 자막가분들이 워낙 실력 좋으신분들이 많이 계신지라
(...거기에 속도도 좋으신분들입니다;)
이번에도 비탄 때처럼 묻히는 식이지만 참가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중입니다(..)
대충 심적인 고민은 이 정도입니다만..
언급하지 않은 작품중에 제가 놓쳐버린 재밌는 작품도 있을텐데(..)
아직 제대로 둘러보질 않은 것도 그렇고..
아직 정하긴 이른게 아닌가? 라는 느낌도 듭니다.
뭔가 재밌는 작품이 있다면 추천 해주세용~ ''
그래도 변동사항이 없는 한은 아마 그대로 가지 않을까 싶네요 ''
그리고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방영시간과 요일에 따라
변경될 듯 하니 이게 문제군요
- 샤나는 내리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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