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에는 주말에도..

거의 외출하거나.. 다른 일 때문에

작업한다는 것이 쉽지 않습니다;

 

자는 시간을 줄인다면 해볼수도 있겠지만

제가 몸이 튼튼한 편은 아니라서 쉽지가 않네요;

 

작년과 재작년까지는 그래도 좀 괜찮은 편이었습니다만 요즘은..

그래서 그런지 자막에 시간을 쏟는다는 게 최근에는 여의치가 않습니다;

 

지금 하는 건 초전자포 2기, 모노가타리 세컨드 두 가지입니다만..

어찌보면 별로 많지 않은(?) 작품 수인데도 계속 늦거나 밀리다보니

죄송할 따름입니다 -_-;

 

혹시라도 이후에 2주 이상 제 블로그가 죽은 상태라면..

면목 없습니다만 현실에 치인 걸로(..) 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 

 

- 밀려있는 모 작품.. 일단 싱크 찍고 하면서 틈틈히 해놓고는 있습니다;

(컴 만질 시간도 별로 없어서..orz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