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lody 잡담

안녕하세요

멜로딩 2018. 7. 2. 11:20

 

안녕하세요, 마지막 글을 쓰고 2년 반 정도가 흘렀네요.

이전에 작업한(다시 봐도 많이 부족하지만..)걸로 가끔 방문해주시는분들,

지금도 어떠한지 안부를 묻고자 찾아주셨던 여러분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'ㅁ'

 

 

 

이제 추석이나 9~10월 경에는 조금씩 여유가 생길거 같아서 이것저것 돌아보다가..

제가 저질러놓은(?) 것들이 생각났어요.. 사실 탈덕 기간도 좀 길었고..(3년 넘게 시청을 못해서ㅠ)

일단 어떻게든 좀 해야겠다 싶긴 했는데 손을 놓은지 너무 오래되서

어디부터 손을 대야 좋을지(..)

 

요즘엔 어떤 프로그램으로 제작하는지도 잘 모르겠네요''

전 ass는 배우질 못해서 모르겠고 smi는 한O에로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노가다 강도가ㅠ

요즘엔 어떤걸 쓰시는지 살짝 궁금한데 혹시 아시는분.. ㅇ_ㅇ