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, 마지막 글을 쓰고 2년 반 정도가 흘렀네요.
이전에 작업한(다시 봐도 많이 부족하지만..)걸로 가끔 방문해주시는분들,
지금도 어떠한지 안부를 묻고자 찾아주셨던 여러분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'ㅁ'
이제 추석이나 9~10월 경에는 조금씩 여유가 생길거 같아서 이것저것 돌아보다가..
제가 저질러놓은(?) 것들이 생각났어요.. 사실 탈덕 기간도 좀 길었고..(3년 넘게 시청을 못해서ㅠ)
일단 어떻게든 좀 해야겠다 싶긴 했는데 손을 놓은지 너무 오래되서
어디부터 손을 대야 좋을지(..)
요즘엔 어떤 프로그램으로 제작하는지도 잘 모르겠네요''
전 ass는 배우질 못해서 모르겠고 smi는 한O에로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노가다 강도가ㅠ
요즘엔 어떤걸 쓰시는지 살짝 궁금한데 혹시 아시는분.. ㅇ_ㅇ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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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글이 떴길래 반가워서 잠시 들렀다 갑니다. ㅎㅎ
그동안 밀린 건 느긋하게 하나씩 정리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. 이런 건 괜히 서두르려고 하면 할수록 의욕이 떨어질 수 있으니까요.